[사진]개인정보범죄 합수단 '환자정보 판매사범 집중 단속'

뉴스1 제공  | 2015.07.23 12:45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이정수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환자 진료·처방정보유출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합수단은 이번 수사로 병원 요양급여 프로그램과 약국 경영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불법 수집한 환자정보를 제약회사와 약국 등에 팔아넘기는데 관여한 프로그램 공급업체, 다국적 의료통계업체, 약학 재단법인, 통신사 관계자 24명을 기소했다. 2015.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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