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GS자산운용' 자회사로 편입 예정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 2015.07.23 08:59
BNK금융지주는 23일 GS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BNK금융지주는 "이번 편입으로 GS자산운용의 지분은 기존 92만9497주(35.75%)에서 173만9497주(51.01%)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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