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만 회장 기다리는 취재진

뉴스1 제공  | 2015.07.21 10:45
(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취재진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법정 출입구에서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과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인 박지만 EG 회장을 기다리고 있다.박 회장은 4차례나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받았지만 나오지 않아 구인영장이 발부된 상태였으며, 이날 '증인지원절차'를 신청하고 출석동선이 공개되지 않은 채 법정에 증인으로 섰다. 2015.7.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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