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미림여자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결정이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 미림여고에서 학생들이 드나들고 있다.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자사고 지정취소 청문결과 서울 미림여고를 '지정취소'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의 결정에 교육부가 동의하면 미림여고는 2016학년도 신입생부터 일반고로 전환하게 된다. 2015.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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