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팩, 심팩인더스트리와 주식교환 결정 "100% 자회사 편입"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15.07.20 16:30
심팩이 주물·산업기계 사업체인 심팩인더스트리와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교환 비율은 1대 0.75323183이다.

회사 측은 "심팩인더스트리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8월19일이며 교환일자는 9월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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