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삼성서울병원의 부분폐쇄가 해제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환자 및 방문객들이 입구에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다.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전 0시를 기해 국내 메르스 2차 진원지였던 삼성서울병원에 대한 부분 폐쇄조치를 해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의료진 복귀 등 내부 준비 과정을 거쳐 다음 달부터 신규 환자를 받는다. 2015.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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