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1) 손형주 기자 =
전국대리운전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다음카카오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는 '영업권 침해'를 주장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참가자들은 "대리운전업 관련 콜센터, 장애인 종사자 10만명의 생계가 위협받는 것은 물론 대리운전기사들의 생활 여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열악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5.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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