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文 휴대폰 파일 7만개 이상, 해킹하고 싶다"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 2015.07.16 11:38

[the300]휴대폰 내 저장파일, 문재인 7만-이종걸 7천…이색대비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 조사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불법 해킹프로그램 시연 및 악성코드 감염검사에서 해킹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뉴스1
"문 대표 휴대폰 안에 7만개가 넘는 파일이 있다. 대체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나래도 해킹을 해보고 싶겠다."

오영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6일 당내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시연회에서 이 문재인 대표의 휴대폰 파일 해킹 툴 감염 여부를 확인하다가 폰 안에 파일이 7만개가 넘는다는 것이 알려지자 깜짝 놀라며…

"이종걸 원내대표는 평소에 휴대폰 내 파일 관리를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의원. 문 대표에 이어 감염여부를 확인한 이 원내대표의 휴대폰 안에 담긴 파일이 대조적으로 7000개에 불과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이날 새정치연합은 안철수 당 불법사찰의혹조사위원회(가칭) 위원장을 중심으로 휴대폰 해킹 시연 및 감염여부 확인을 위한 공개행사를 가졌다. 새정치연합은 중앙당 내에 휴대폰 해킹 진단센터를 개설하고, 일반인들도 자신의 휴대폰이 혹시 해킹툴에 감염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G마켓, 소규모 셀러 '안전보건 무료 컨설팅' 지원
  2. 2 '싸구려 중국산' 무시하다 큰 코…이미 곳곳서 한국 제친 지 오래
  3. 3 "한 달에 몇 번씩 여자 접대"…버닝썬 전 직원, 경찰 유착 폭로
  4. 4 '낙태 논란' 허웅, 팬서비스 잡음까지…"선물만 놓고 가렴"
  5. 5 홈앤쇼핑,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최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