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철수, '카톡 사찰' 진상 밝힐까?

뉴스1 제공  | 2015.07.15 15:4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국정원 불법사찰의혹 진상조사위원회'(가칭) 위원장에 임명된 안철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의사·교수·프로그래머·최고경영자 출신인 안 의원은 1995년 '안랩'(구 안철수연구소)을 세우고 'V3 시리즈' 등 컴퓨터 백신을 개발한 사이버보안 전문가다. 2015.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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