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150억에 용현비엠 주식 전량 처분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5.07.10 16:13
현진소재는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종속회사인 용현비엠 주식 2753만2463주를 150억원에 처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현진소재의 자기자본대비 10.111%다.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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