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문 외면하는 박성철 신원회장

뉴스1 제공  | 2015.07.08 10:35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고발된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2003년 신원그룹이 워크아웃을 졸업하는 과정에서 경영권을 되찾기 위해 가족과 지인 명의로 (주)신원의 주식을 사들이면서 증여세와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 회장은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2015.7.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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