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자체개발 디자인 래쉬가드 선보여

뉴스1 제공  | 2015.07.07 13:55
(서울=뉴스1) 변지은 기자 =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래쉬가드, 서핑보드, 바디보드 등 다양한 워터스포츠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자체개발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인의 체형에 어울리는 래쉬가드를 시중 브랜드 상품 대비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가격은 성인용 29,900원, 아동용 24,900원이다.또한, 서핑보드와 바디보드를 각각 119,000원, 29,000원에 선보인다. 강에서 레포츠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공기주입식 카약도 495,000원부터 마련했다. (이마트 제공) 201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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