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시 문 연 강동성심병원의 환자들

뉴스1 제공  | 2015.07.07 11:5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부의 메르스 격리해제 조치로 정상운영에 들어간 7일 오전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성심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위해 체온체크와 손소독을 하며 오가고 있다.

강동성심병원은 지난달 23일부터 자진 폐쇄에 들어갔던 외래 진료와 입원이 전면 오픈되며, 응급센터도 24시간 운영한다. 2015.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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