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업기술 가르치는 한빛부대'

뉴스1 제공  | 2015.07.0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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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부대원이 3일(현지시각)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시에 위치한 한빛농장(한빛부대가 조성해서 지역사회에 양도)에서 지역민에게 제공한 경운기를 사용한 농업 기술을 가르치고있다.

긴 내전을 마치고 2011년 독립한 남수단은 소말리아를 제치고 세계 취약 국가지수 1위인 국가다. 우리나라에서 2013년 파병한 한빛부대원들이 현지인들에게 도로와 기반시설공사, 의료지원을 해 희망을 싹틔우고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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