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치명적 섹시미 발산하는 ‘래쉬가드’

머니투데이 김도화 에디터 | 2015.07.03 09:41
/사진출처= 가인 인스타그램


브라운 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아찔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최근 미니음반 ‘하와’의 앨범활동을 마친 가인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가인은 SNS에 황금비율의 몸매를 자랑하듯 해변을 거닐었다. 또 그녀는 여유롭게 서핑을 하는 사진도 올렸다. 특히 몸매가 부각되는 의상임에도 굴욕없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 속 가인은 래쉬가드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롭게 거닐다가 서핑을 즐겼다. 몸에 밀착된 의상임에도 굴욕 없는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인 예쁘다” “서핑 도전해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트피아 박혜미기자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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