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TBT 현인회의 개막..."북핵은 고립·제재만을 가져올 뿐"

뉴스1 제공  | 2015.06.25 12:4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CTBT) 현인그룹 회의 개막식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한스 블릭스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오른쪽), 라시나 제르보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사무총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외교부는 이번 (CTBT 현인그룹) 서울 회의 개최는 "북한 핵문제 등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고, CTBT 조기발효 및 북한의 추가 핵실험 금지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우리나라의 군축·비확산 정책에 대한 국제적 지지기반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6.2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어버이날, 용돈 얼마 받고 싶으세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3. 3 "딩크로 살래" 부부관계 피하던 남편…이혼한 아내 충격받은 사연
  4. 4 하루만에 13% 급락 반전…상장 첫날 "183억 매수" 개미들 '눈물'
  5. 5 '코인 천재' 아내, 26억 벌었다…명퇴 남편 "내가 요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