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장병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부족한 혈액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헌혈을 하기 위해 줄을 길거 서 있다. 제3야전군사령부는 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는 장군, 대령 등 고위급 장교들부터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해 솔선수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5.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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