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경기활성화 땐 가계부채 심각히 검토"

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 2015.06.22 10:29

[the300]

황교안 국무총리는 22일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가계부채가 많아지는 것은 경제활성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금리인하 등을 통해 경제활성화가 이뤄진다면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좀 더 심각한 검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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