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군 의료지원단 발대식

뉴스1 제공  | 2015.06.19 18:0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군 의료지원단 발대식'에서 국군의료사령부 예하 군병원 및 육해공군 소속 군의관과 간호장교들이 발대식 선언문에 맞춰 선서하고 있다. 군 의료지원단은 민간병원에 투입 돼 메르스 환자 치료 및 간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2015.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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