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에타, 최대주주 다산네트웍스로 변경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5.06.17 17:34
솔루에타는 최대주주가 조재위 외 6인에서 다산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27.21%(300만주)이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6일 주식양수도 계약체결에 따른 잔금 지급이 완료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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