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PN풍년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집전은 주방 필수품인 그릇과 압력솥을 패키지로 판매해 쌀 소비촉진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며, PN풍년 4인용 압력솥과 한국도자기 2인조 반상기를 세트로 구성, 기획가 9만 9천원에 수도권 롯데백화점(안산점 제외)에서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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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자기, 반상기와 PN풍년 압력솥 세트 출시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5.06.17 13:20한국도자기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PN풍년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집전은 주방 필수품인 그릇과 압력솥을 패키지로 판매해 쌀 소비촉진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행사며, PN풍년 4인용 압력솥과 한국도자기 2인조 반상기를 세트로 구성, 기획가 9만 9천원에 수도권 롯데백화점(안산점 제외)에서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