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선주 5종목, 30% 줄상한가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 2015.06.16 10:45 일부 우선주들이 줄지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42분 현재 SK네트웍스우는 전날보다 6150원(30%) 오른 2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센우, 대호피앤씨우, 신원우, 태양금속우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전날부터 국내 증권시장에서는 상하한폭이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됐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종목들 가운데 상한가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모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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