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침통한 노동자'

뉴스1 제공  | 2015.06.11 14:45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노동탄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양우권-배재형씨 문제 해결을 촉구 하고 있다.참가자들은 박지만 씨가 회장으로 있는 EG테크에서 근무하다 노동탄압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양우권 씨와 관련해 포스코와 EG테크의 책임 인정과 사과 및 사내하청 정규직화 등을 요구 했다. 2015.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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