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을 위해 관련부처와 스포츠안전재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전문성을 확보한다. 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및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관계자들을 참여시켜 국제대회 안전개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점검단 단장인 안전처 최복수 생활안전정책관은 "안전한 대회를 위해 정부차원의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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