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스 유입 막자' 출근길 로비에 설치된 발열측정기

뉴스1 제공  | 2015.06.08 10:00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GS건설 로비에서 출근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측정기를 이용해 온도를 측정하고 있다.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는 총 87명으로 집계됐다. 2015.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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