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보건소 "구내 메르스 확진환자 1명…자택격리 32명"

머니투데이 김사무엘 기자 | 2015.06.05 14:46
성동보건소는 5일 오전 2시30분쯤 구내 거주자 1명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택에 머물고 있는 관찰자수는 32명이며 보건소로 관련 문의를 해온 상담자수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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