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자가부상 스컴블레이드 장착형 소화조 교반기를 살펴보고 있다.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은 181개 국내업체와 미국,중국, 유럽지역 등 해외업체 69개사 등 총 22개국 25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전시회다. 2015.6.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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