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서울, 6월 신규 체험시설 선봬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 2015.06.01 15:48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은 1일 신규 체험시설 '응급 의학 센터'와 '문화재 발굴 현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응급 의학 센터와 문화재 발굴 현장은 약국, 건설현장 등 기존에 운영되던 체험시설의 리뉴얼을 통해 선보이는 것으로,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의 초등학생까지 참가자 눈높이에 맞는 현실감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보다 유익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키자니아 서울이 6월을 맞아 신규 오픈 한 체험시설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idzan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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