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가격제한폭 확대 속 이벤트는

머니투데이 머니two  | 2015.06.01 13:30
6월 16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다. 달러 금리 인상 시기가 핵심이다. 금융 증권업계에선 9월 인상 관측이 대체적이다. 최근 방한한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은 ‘미국 달러 금리 인상이 한국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옐런 연준 의장도 ‘올해 안에 금리인상 한다’고 말해 사실상 달러 금리 인상은 시간 문제다.

국내 증권가에선 미국이 금리를 높이더라도 시장 충격은 적을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금리 인상 폭이 절반(0.25%에서 0.125%) 수준이고, 예고된 이슈라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6월 FOMC의 관건은 물가 상승률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 증권사 시장전략팀장은 “6월초 발표되는 물가 발표가 중요하다. 연준의 목표 물가는 2%인데, 개인소비지출 물가 기준은 1%가 안되는 상황이다”며 “물가가 오른다는 확신이 들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951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SKC코오롱PI, 3S, 에스에이엠티, 남해화학, 대명엔터프라이즈, 삼아제약, 신원, 벽산, 피델릭스, 헤스본, 광림, 한일진공, 포스코플랜텍, 에이티세미콘, LG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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