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로 급등주만 콕콕 찍어주는 무료서비스

머니투데이 머니원  | 2015.05.26 10:22
중소기업 10년차 직장인 김혁돈 씨(37세)는 요새 30분에 한번씩 화장실에 가고 있다. 특히 장 시작부터 9시 30분까지는 아예 화장실에서 살고 있다.

다름 아닌 전문가가 보낸 문자메시지 따라 MTS로 매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머니원에서 전문가 추천주를 따라하기 시작한지 이제 5개월째… 매달 손실만 보던 김씨는 어느덧 원금회복 후 자동차를 바꾸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세웠다.

김 씨는 “따로 고민하지 않고 그냥 문자오는대로 기계적으로 매수, 매도만 하면 쉽게 수익을 볼 수 있으니 하루 종일 시장을 쳐다볼 수 없는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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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원은 머니투데이와 엑스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종목 추천서비스로 복잡한 가입 절차없이 심플하게 문자메시지 만을 통해 종목 매수부터 매도까지 빈틈없이 관리해주고 있어 바쁜 직장인 및 주식초보 투자자도 쉽게 따라서 매매할 수 있도록 리딩해주고 있다.

상승이 유력한 종목을 바닥에서 포착, 매수가를 제시하며 목표가를 달성하면 친절하게 매도사인을 보내고 있으며 중간 중간 시장 핫이슈까지 보내주고 있어 문자메시지만 받아봐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머니원은 3일 무료체험을 권유한다. 머니two 마케팅 팀장은 “최저가 가입비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선 무료체험을 통해 정말로 수익이 나는지 검증을 먼저 해보고 가입해도 늦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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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핫 종목 라온시큐어, 와이디온라인, 대원전선, 손오공,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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