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
20일 서울 서초구 광동제약 본사 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광동제약과 중앙대학교병원 헌혈센터가 함께 진행했으며 혈액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광동제약 제공) 2015.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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