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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디, 회생절차 개시신청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 2015.05.07 16:55
디아이디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또 "3월 31일자로 대표이사를 일본으로 소환했고 7명의 재적이사 가운데 KOWA측 이사 4명이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아 이사회를 개최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