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재청구된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6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장 회장은 2012년 10월~2014년 12월까지 철강 생산과정에서 나온 부산물(파철)을 무자료로 거래하고 판매대금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12억원을 횡령했다. 2015.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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