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시아2015] 안면윤곽 디에이성형외과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현주 기자 | 2015.04.28 17:18
사진제공=디에이성형외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향하고 환자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디에이성형외과는 수술 전 최초 상담부터 수술 후 회복에 이르기까지 성형수술의 전 과정을 1대1 책임 전담제로 시스템화하여 최고의 수술 프로세스 시스템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수술실 내에 무정전전원장치(UPS), 첨단 소독기 플라즈마, 무균 시스템을 위한 에어샤워 등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기기들을 구비했다. 마취과 전문의가 병원에 상주하며 전신마취 중 극히 드물게 일어날 수 있는 악성고열증에 대비한 치료제인 단트롤렌을 구비하고 있다.


디에이성형외과는 특히 안면윤곽, 양악 등 얼굴뼈성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자랑한다. 전 의료진이 매년 국내외 학회 발표를 통해 강연을 시행하거나 수술법에 대한 최신 경향, 다양한 케이스별 수술법 등 관련 논문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디에이성형외과의 대표수술인 쉐이핑 안면윤곽술은 이상우 대표원장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개발한 수술로, 안면윤곽 수술 시 얼굴뼈를 무조건 많이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형에 따라 자연스럽고 예쁘게 변할 수 있는 뼈 모양을 파악하여 남은 뼈의 모양과 얼굴 라인을 디자인 하는, 일명 적게 깎고 예뻐지는 수술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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