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고탑 위의 SKB·LGU+ 고공농성자, 80일만에 땅으로

뉴스1 제공  | 2015.04.26 16:45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서울중앙우체국 앞 광고탑에서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직접고용 책임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던 강세웅(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조직부장,왼쪽)와 장연의(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 연대팀장)가 80일 간의 고공농성을 마친 뒤 크레인을 타고 광고탑에서 내려오며 손을 흔들고 있다.2015.4.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3. 3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4. 4 6세 손녀와 떠난 환갑 여행, 비극 됐다…35명 태운 유람선, 7초 만에 침몰[뉴스속오늘]
  5. 5 저지당한 윤아 '당황', 칸 영화제서 '인종차별'…애써 웃는 모습[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