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표 의원 비서관, 성매매 혐의로 적발

머니투데이 김유진 기자 | 2015.04.24 20:49
새누리당 국회의원실 비서관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4일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 풍속단속계 광역단속팀에 따르면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실의 5급 비서관 구모씨(39)가 성매매를 한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3일 오전 1시쯤 서울 여의도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고향 친구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의 호텔로 이동해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구씨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본인이 국회의원 비서관 신분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 술을 마신 뒤 2차로 호텔에 왔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매매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구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통신영장을 청구하는 등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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