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자유청년연합, 자유통일연대 등 보수 시민단체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성완종 경남기업회장 특별사면 로비 의혹 수사의뢰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이날 이들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사면과 관련해 검찰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등 참여정부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201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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