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사단과 미 19지원사령부 장병들이 23일 6·25전쟁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동명면 487고지(다부동)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487고지는 1950년 8~9월 다부동전투에서 대한민국 국토의 5%만 남겨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북한군의 공세를 저지한 곳이다.(육군50사단제공)2015.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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