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25전사자 유해발굴에 나선 한·미 장병들

뉴스1 제공  | 2015.04.23 17:35
(칠곡=뉴스1) 최창호 기자 =
육군 50사단과 미 19지원사령부 장병들이 23일 6·25전쟁 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동명면 487고지(다부동)에서 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487고지는 1950년 8~9월 다부동전투에서 대한민국 국토의 5%만 남겨둔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북한군의 공세를 저지한 곳이다.(육군50사단제공)2015.4.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4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5. 5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