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 서준혁·유용희 각자대표 체제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 2015.04.23 16:18
대명엔터프라이즈는 경영효율성 제고 및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기존 서준혁 대표이사 체제에서 서준혁·유용희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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