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명 축구구단 짝퉁 유니품 '진짜 같네'

뉴스1 제공  | 2015.04.23 11:35
(인천=뉴스1) 허경 기자 =
23일 오전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직원들이 멘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 명문 축구 구단의 짝퉁 유니폼 1천억원어치를 중국에서 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일당으로부터 압수한 짝퉁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상표법 위반과 관세법 위반 혐의로 스포츠 의류제작 업체 대표 A(52)씨를 구속하고 업체 관리이사 B(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2015.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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