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이유 여하 막론하고 심려끼쳐 대단히 송구”
머니투데이 김태은 이현수 기자 | 2015.04.15 14:38
[the300]국회 대정부질문
이완구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발언대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2015.4.1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구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연관된 의혹에 대해 "이유여하 막론하고 대단히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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