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를 사흘 앞둔 7일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 일대에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는 벚꽃을 보러 여의도 일대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7일 낮 12시부터 17일 0시까지 서강대교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여의서로/약 1.7㎞),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한강둔치 하부도로/약 1.5㎞) 등의 구간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2015.4.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