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4월 임시국회 개회식에서 유승민 원내대표,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 등 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각종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등이 핵심쟁점으로 자원외교 국정조사, 세월호 참사 1주기,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 굵직한 현안도 맞물려 있어 여야간 첨예한 공방이 예상된다. 2015.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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