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논의하는 與 지도부

뉴스1 제공  | 2015.04.07 14:35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조해진 원내수석 등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열린 4월 임시국회 개회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각종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 등이 핵심쟁점으로 자원외교 국정조사, 세월호 참사 1주기,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 굵직한 현안도 맞물려 있어 여야간 첨예한 공방이 예상된다. 2015.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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