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강신명 경찰청장(가운데)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 배우 김보성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공덕초등학교 정문에서 열린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서 학생들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겠다는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왼쪽부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강신명 경찰청장, 배우 김보성,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의원. 2015.4.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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