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교부 나서는 주한일본대사

뉴스1 제공  | 2015.04.06 17:10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관련해 초치된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가 6일 오후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전달 받고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5.4.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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