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남기업·신일건업, 정리매매 첫날 폭락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 2015.04.06 09:03 경남기업과 신일건업이 정리매매 첫날 폭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분 현재 경남기업은 전거래일 대비 3225원(77.62%) 떨어진 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일건업도 6100원(4.07%) 미끄러진 8400원을 기록 중이다. 경남기업과 신일건업은 감사의견 거절 및 자본전액잠식으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정리매매는 오는 14일까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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