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가 중앙대재단 사무실과 박범훈 전 중앙대 총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27일 저녁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본관에서 검찰 수사관들이 압수품이 든 상자를 옮기고 있다. 박 전 총장은 이명박정부에서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냈다. 검찰은 박 전 총장이 청와대에서 재직할 때 중앙대에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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