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압수물품 옮기는 경찰

뉴스1 제공  | 2015.03.26 19:50
(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 롯데건설, 대도토건 현장사무실에서 용인동부 소속 경찰 관계자들이 용인 도로 교량 상판 붕괴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경찰은 설계나 시공과정에 부실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2015.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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