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빈소 찾은 윤병세 외교장관

뉴스1 제공  | 2015.03.23 18:4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주한싱가포르대사관에 마련된 故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을 적고 있다. 리콴유(李光耀) 싱가포르 초대총리가 23일 타계했다. 리 전 총리는 지난 2월 5일 심한 폐렴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 후 잠시 병세가 호전됐으나 지난 주부터 상태가 악화됐다. 리콴유 전 총리는 리셴룽 현 총리의 부친이기도 하며, 싱가포르가 영국 식민지였던 1959년 자치정부 시절부터 독립 이후 1990년까지 총리를 맡았다. 2015.3.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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